top of page
Anchor 1
불편한 유학의 진실 이렇게 해결합니다
Q: 홈스테이나
룸메이트 때문에
불편한가요?
A :173에이커의
주립대 캠퍼스
시설물들을 사용하고 최고층 리버뷰를
가진 2인1실
공간의 룸을
혼자 사용합니다.
Q : 음식때문에
많이 힘들죠?
A : 한식은 물론
만오천명이 이용하는 무한리필 가능한
주립대학교
부페식당까지
맛과 양
모두를 만족합니다
Q : 라이드 부탁이
어렵고 비싼
우버를 이용하느라
불편한가요?
A : 5명의 미국인
전용기사가
연예인 밴등
전용차량으로
방과후 활동,
스타벅스
라이드까지 O.K.
Q : 운동 1도 관심
없어 학교스포츠에
참여 못해 대학
지원 시 불리할까
걱정되나요?
A : CBA 자체적으로 테니스와
승마를 하고 있어 대학 지원 시
유리합니다
Q : 봉사활동, 과외
활동 중요하다는데 혼자 알아보기
어렵고 봉사시간
채우기 어렵죠?
A : 봉사활동 시간
채우는것 더 이상
걱정하지마세요!
희망대학 전공과
관련된 봉사활동
지역기관과
연계해 소개합니다
Q : 유학초기에는
한국성적 좋지
않아 일단 입학
했지만 나중에
근처 더나은
학교로 전학 가는
것이 가능했나요?
A : 주립대학교에서
생활하면서
8개의 CBA 파트너학교 중 선택해
입학할 수 있고
학교간 전학이
가능해 선택의
폭이 넓습니다
Q : 개인이 운영
하는 혹은 역사가 짧은 유학
프로그램이라
불안한가요?
A : 위스콘신
주립대학교, 8개
명문 사립학교와
20년간 동일한
유학프로그램을
운영하고 있어
신뢰할 수
있습니다.
Q : 유학비용이
상대적으로
저렴해 선택했는데
추가비용이 유학비
만큼 들어서
당황했나요?
A : CBA 비용은
의료보험은
물론 유학 필요한
모든 비용이
포함되고 옵션이
없어 추가비용이
일체 없습니다
bottom of page